인관관계 법칙

똥덩어리와 돌맹이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1. 10. 2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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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결국자기 하기 나름이죠. 남들이 뭐라하던 내가 무슨짓을 하던 본인은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추구하면 됩니다.나나 잘하기 입니다. 자기나 잘하는 사람은 덩어리지지 않습니다. 자기 책임성을 회피하고 도피하여 가족이든 국가든 어떤 집단에 자기 책임성을 떠 넘기면 그때는 이제 사회주의 공산주의 파시즘 나치 인생이 시작되는겁니다. 자기나 잘하는 사람은 마치 돌맹이처럼 두들겨 맞으면서 자기 길을 갑니다. 자기나 잘하는 순간 이미 다른 자기나 잘하는 자들과 팀웍을 하게되고 영원한 파티에 동참하게 됩니다. 자기나 잘하지 못하면 사회 국가 평판 이익 이런저런 이유를지며 덩어리집니다. 그럼 자기 책임성을 집단에 떠넘기게 되고 여기서 종교가 시작됩니다. 신앙인은 자기책임성이 있어도 종교인은 자기책임성이 없습니다.

누구나 덩어리가 되는가 돌맹이가 되는가 하는 기로에 섭니다. 선택과 책임은 오로지 스스로의 몫이지만 언제까지고 선택을 회피하고 도피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의 길을 개척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덩어리의 길은 타협의 길입니다. 타협해서 덩어리가 되면 공산주의 사회주의 파시즘 나치 그들만의 덩어리의 잠시뿐인 평화를 누릴 수는 있겠죠. 돌맹이의 길은 민주주의의 길입니다. 철저히 자기 책임성을 갖춘 독립된 개체들이 서로 함께하며 팀워크해나가는겁니다. 덩어리들은 함께할 독립적인 개체가 불가능하기에 팀워크도 불가능하고 민주주의가 불가능합니다. 오로지 독제일뿐이죠.

덩어리로 사는 건 넓은 길이요 타협의 길이요 약육강식의 길입니다.. 그 길도 만만치는 않습니다. 돌덩이의 길은 좁은길이요 화평의 길이요 순리의 길입니다. 아무쪼록 올바른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어느쪽을 선택하던 선택하는순간 모든것이 달라지고 하나둘 변화가 일어날 겁니다. 만약 덩어리의 길을 선택한다면 언제든 화평의 길로 되돌이킬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파이팅!! ^^



By 네모난천사 chulpo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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