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생명과학의 미래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2. 2. 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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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대해선 의학적으로 생각하면 방향성이 보인다. 일단 유전자는 건들면 안된다. 유전자로 인해 병이 걸리고 병이 낫는게 아니다. 그리고 병이란 본디 귀한 것이다. 병으로 인해 사람들은 범죄자가 되지 않는것이다. 병으로 인해 반성하게 되고 하지 만 병이 안걸린다면 그건 인간성의 방종에 더이상 보호장치가 없어지게 되는것이다
병이란 마땅히 귀한 대접을 받아야 하고 환자 병자들은 개개인의 시련에 들었다고 할 수 있다. 양의학이 문젠데 양의학은 병을 만들고 약도 만드니 유전자 조작을 해서 결국엔 순리를 벗어나는 불로장생을 꿈꾸는게 근본적인 목적인데 한번 태어나면 반드시 죽어야 한다. 그런 순리를 벗어나려는 시도에서 온갖 변태적인 조작이 만들어진다. 아무튼 양의학이란 병과 약을 조작하듯이 결국엔 무병장수 불로장생을 빌미로 유전자를 조작할텐데 그로인해 진짜 사람이 사람이 아닌 괴물이 될 수 있다. 이것 또하누격을 수 밖애 없는 과학의 폐해로고 할 수 있으나 불필요한 낭비는 없었으면 좋겠다. 게놈은 빠른 시일내에 철폐하고 생명기계공학 쪽으로 가서 인공장기를 개발해야된다. 생명기계공학은 안전하다. 그리고 장기를 막갈아낀다고 사람이 불사의 존재가 되는게 아니고 장기에 따라 수명이 결정되는게 아니라 천수는 어느정도 정해져 있으므로 게놈처럼 사람이 괴물이 될 일은 없으니 안전하다. 생명공학의 낭비는 하루빨리 철폐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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