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태극과 음양의 근원적인 이치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1. 11. 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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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광할한 푸른 하늘에 천둥이치니 이것이 무극이요 공의가 되었고 벼락이 치니 이것이 태극이요 정의가 되었고 번개가 마무리 하니 이것이 황극이요 대의가 되어 영원한 의로움의 바탕이 창조되었다!! 무극이란 곧 식물이요 태극이란 사람 황극은 동물이다. 음양은 태극에만 있으니 순음을 여자라하고 순양을 남자라한다. 무극이란 곧 신화의 시대요. 그 때는 극이없어 남자와 여자가 존재하지 않았다. 지혜의 시대 태극이란 곧 전설의 시대요 그 때는 극이 생기며 남자와 여자가 태동하였다. 지식의 시대 황극이란 곧 역사의 시대요 이때는 곧 남자와 여자의 자식인 어린양들의 시대요. 어린양들로 인해 음양이 화평하게 되는 진리의 시대다. 음양은 사람에게만 있고 그 외에는 없다. 그 외에는 음양이 있는게 아니라 음양이 마치 예술처럼 표현되었을 뿐이지 음양은 존재하지 않는다. 식물을 통해서 음양이 없던 무극 신화의 세계를 알수있으며 동물을 통해서 음양이 조화된 어린양 영웅의 시대를 알수 있다. 그래서 음은 곧 여자일 뿐이고 양은 남자일 뿐이다. 물론 사람은 부모의 사랑을 통해서 태어나기 때문의 양적인 부분과 음적인 부분이 혼재하여 있다. 그렇다 하여 그것을 사람이 음양이 섞여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존재할 수없는 외계인 같은 아수라 백작이 되는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안에는 순양인 아버지의 양적인 dna 부분과 순음인 어머니의 음적인 rna부분이 누구나 섞여있지만 사람은 영원히 남자는 순양 여자는 순음인것이다. 이렇게 해야 음양이 이해가 되지 않그러면 한도 끝도 없는 음양의 난장판이요 남자도 여자도 아닌 끝없는 아수라 백작이 되는것이다. 음양의 이치는 곧 남녀의 사랑이요 속된 말로 교합이다.. 음은 오로지 여자고 양은 오로지 남자기에 이제부터는 남자와 여자로 설명하겠다. 여자는 남자의 선생이요 남자는 여자의 스승이다. 선생은 배우는것을 좋아하고 스승은 깨닫는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여자는 본능적으로 자기가 배울만한 남자를 찾고 남자는 본능적으로 자기를 깨닫게 하는 여자를 찾는다.그래서 여자는 남자에게 가르쳐주고 남자는 여자를 깨우쳐 준다. 이것에서 궁합이 만들어진다. 서로 가르치고 깨우치려는 합이 맞고 서로와 서로의 배움과 깨달음에 이득이 맞을 때 서로 서로 원하게되고 함께하게 된다. 그럴때 속궁합이 좋다. 곧 음 여자가 하는일은 선생과 같다. 남자를 끌어안고 격려하고 자존감을 세워주며 압박하며 활동하게 하고 깨달음을 얻게해 감동의 눈물 곧 씨앗을 뿌리게 한다. 양 곧 남자가 하는 일은 마치 스승과 같다. 여자 안에 들어가 중심이 되어주며 여자를 깨어있게 하며 살아나게 하며 깨우침을 받아드리게 해 생명을 잉태하게 된다. 이것이 음양의 이치의 전부이다. 모든 만물은 이런 음양의 이치를 표연한 예술 작품인 것이다. 노골적으로 음양의 이치란 결국 음과 양의 사랑 곧 남자와 여자의 황극을 잉태하기 위한 교합 외에 다름이 아니다. 이 자식인 황극을 통해 남자와 여자가 조화롭게 된다.

By 네모난천사 chulpo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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