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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른들의 세계란!!? - 고인물의 세계!!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3. 2. 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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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은 사실 필요없습니다!! 남들보다 더 빠르게 높이 멀리 가기위해 노력하는 올림픽적인 행위는 사실 고대 로마의 검투 노예들이 하던 행위입니다!! 검투노예들이 어쩔 수 없이 살아남기 위해 하던 배틀로얄의 행위이고 그것을 로마의 귀족 기득권들이 구경하였죠!!

그러니 살아남기 위해 누군가보다 앞서 나가고 잘되려고 경쟁하는 노력에서 당연히 회의감을 느끼는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안심하십시요!! 진짜 어른의 세계에서 경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짜 어른의 세계는 마치 고인물의 세계와 같습니다. 자기만의 영역에서 자기만의 분야와 능력으로 가치를 창출하고 진정성있게 손님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뿐이지 여기에 젊으신 분들이 생각하는 그 어떤 경쟁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마이웨이로 자기길을 갈뿐이죠! 이것이 진정한 어른들의 세계고 전문가의 세계 입니다.

만약 중반 나이를 먹고도 아직도 올림픽하듯이 살고 있다면 만연콘데 그 사람은 인생을 헛되이 낭비한 애 어른입니다!! 젊었을땐 어쩔수 없이 어른 눈치보며 치열하게 경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경쟁도 결국엔 경쟁을 떨처내서 자기만의 고인물적인 전문분야로 되기 위헤 존재합니다.

나이들어서도 세상 눈치보며 살아남기 위해 경쟁한다면 정말 안쓰럽기 짝이 없습니다.

님께서 생각하시는 그 경쟁이란 결국 눈치보는 겁니다. 젊었을때 철이 없을때나 눈치보면서 경쟁하지 어른이 되면 눈치 볼것도 없이 그저 마이웨이입니다. 눈치보는 대신 타인을 신경쓰고 배려합니다. 중년이 되어서도 남눈치 세상 눈치나본다면 헛늙은 겁니다. 세상사람들이 보는 또 사는 지옥이란 눈치보는 세상외엔 별게 아닙니다! 서로 서로 눈치보고 눈치보게 하는게 바로 갑을 관계고 약육강식이고 오징어게임이죠!!

어른이 되어 눈치보지 않고 남들이 뭐라하든 자기가 옳다고 여기는 길을 갈 수 있다면 지옥은 끝납니다. 그때는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자기 길을 가기 때문에 행복하고 뿌듯합니다!! 바로 성경말씀의 좁은 길을 가는 자들입니다.

넓은 길이란 올림픽의 길이요 서로 서로 눈치 주고 눈치보는 길이요 곧 배틀로얄 오징어게임의 길입니다. 좁은 길이란 돌맹이의 길이요 루져의 길이요 고인물의 길입니다. 나이들어서 좁은 길에 들어서지 못하면 아래에서 치이고 위에서 짓누르고 정말 범죄 범법하지 않고는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아무튼 진짜 어른의 세계는 님께서 생각하시는 지옥이 아닙니다. 아주 험난하고 매섭기도 하지만 눈치보지 않고 자기길을 갈수 있는 가치 있고 행복한 길입니다.

그길을 가고 안가고는 님만의 문제이지 사회가 해결해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한마디로 진짜 어른이 되고 안되고는 개개인의 문제입니다. 본인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책임지지 않으면 눈치보며 남탓이나 하며 끝도 없는 열등감과 우월감에 반복속에 서로 배틀료얄 오징어게임하며 괴물이 되어가기 쉽상이죠!!

기안 84의 삶은 어떤가요!! 기안 84가 안되어 보이나요!! 박명수는 어떤가요!? 박명수가 우스워보이나요!? 윤석열은 어떤가요 안철수는 어떤가요!? 혹시 이재명과 이준석 같은 애어른이 정말 어른답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가요!?

젊었을땐 무엇이 긍정적인 삶이고 부정적인 삶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여로모로 방황하고 고민해보세요!! 지금 그 고민도 아주 긍정적인 방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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