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죄사함은 없다 영원히!! 오로지 각자의 행위에 따른 완벽한 인과응보만이 있을뿐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2. 6. 2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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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으로 죄사함은 없습니다. 고해를 한다고 죄사해지지 않습니다. 죄는 사한다는 말은 죄를 죽인다는 말인데 죄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죄가 아니라 죄를 짓는 그 사람의 사악한 의지를 죽여야 합니다. 그러니 본질적으로 죄사함 자체가 잘못된것이고 있을수도 없는일입니다. 죄사함 받았다고 생각해보십쇼. 또 똑같은 죄를 조롱하듯이 반복하게 됩니다. 죄사함 자체가 범죄입니다. 죄는 하나님의 사랑의 채직질이요 의로움의 열매를 위한 거름입니다. 죄는 반성해야 하는거지 사하고 죽이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죄를 죽이고 범하는것을 범죄라 합니다. 허니 생각해보십쇼!! 범죄자들이 얼마나 죄 순종적입니다. 범죄자는 자기 죄가 더럽고 불결하여 제거해야한다느니 반성하는 척을 하며 죄를 사한다며 자기몸에 서슬퍼런 채직질을하고 가혹하게 대합니다. 과연 이런게 진정한 반성이고 참회고 회개라 할 수 있을까요!?

진짜로 자기 죄를 반성하면 마음이 편하고 회개하면 즐겁고 참회하면 살맛납니다. 여기에 무슨 고통과 괴로움이 있겠습니까!? 괴로움의 고통의 본질은 속임수와 거짓말입니다.스스로를 고통스럽게 하고 괴롭게 하는건 진정한 참회가 아니라 그저 하나님의 피조물인 자신을 괴롭히고 학대하며 하나님의 창조를 비꼬고 어긋장 놓고  하나님을 모독하고 조롱하는것에 불과합니다.가짜 반성 가짜 참회 가짜 회개가 있습니다. 이들은 진정한 평안은 바라지도 않고 반성하고 회개하는 척만하며 스스로를 학대하며 하나님을 모독하고 조롱하며 비꼬고 어긋장 놓는자들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천주교 바티칸의 고해성사와 그 행위는 가짜적입니다.

죄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영원히 자기 죄를 반성하던가 자랑하던가 둘 중 하납니다. 반성하는척 숭고한척 하는것도 결국 다 자기 죄를 자랑하는 행위입니다.스스로 영원히 죄인암을 받아드리고 죄를 반성하며 유쾌하게 부지런히 살때 하나님께서 의롭게 보실뿐이지 죄가 사라져서 의인이 되는게 아닙니다.
회개라는건 자기가 뭔가 잘못된길을 가고 있을 때마다 매순간 올바른 길로 되돌이키는걸 말합니다. 자기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으면 회개할 필요가 없어요!! 아무때나 습관적으로 회개하는것도 거짓말일 뿐이고  하나님은 변태가 아니시므로 스스로를 가학적으로 대하는게 하나님께 가증스런 행위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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