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운명에 대해서 - 운명은 각자의 스타일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2. 1. 13. 18:11
728x90

과연 앞날은 정해져 있을까요!!? 창조주 입장에서 전지전능함으로 미래를 보았을때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창조주께서 미리 정해놓으신 운명이라는 이치와도 같아요!! 일종의 예언이죠!! 창조주의 예언은 반드시 성취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같은 예언이라도 어떤 방식으로 긍정적으로 성취되던 부정적으로 성취되던 그 성취된 예언의 특성은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람이 엄청나게 노력하면 안좋게 일어날 예언이라도 긍정적으로 성취될 수도 있고 더 노력하면 불가능한 예언도 기적적으로 성취될 수 있습니다. 이런게 사람의 노력이라는 것이죠!! 아무리 안좋은 예언이라도 인간의 노력으로 긍정적으로 성취된다면 창조주도 할말이 없습니다. 이미 예언은 성취되었으므로 장초주의 선하신 목적은 달성하신것이니까요!!

인간적으로 예기하자면 사람은 확실이 한번 태어나면 한번 죽기 마련이죠!! 반드시 한번은 죽지만 어떻게 죽느냐는 그 사람의 노력에 의하여 달라지고 그럼으로 나름 자기의 죽음을 본인의 자유의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노력을 하며 살면 고통없이 정말 뿌듯하고 행복하게 지복속에서 하늘나라로 갈수 있고 부정적인 노력을 하면 고통과 회환 속에 지하로 무너저 버릴 수도 있습니다. 다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이죠!! 자기 노력이 당당하다면 굳이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남들이 뭐라던 본인만 스스로 결백히 당당하다면 최선을 다해 살다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대로 순리대로 갈데로 가면 됩니다. 사는게 걱정이지 죽는 게 걱정일 수 없습니다. 죽음이란 그저 삶의 결과물에 불과하니까요!! 자기 살아온 삶에 따라 죽음의 결과물이 다 달라집니다. 한치 오차도 없이 변명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언제 죽을 지 알수가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도 그 사람이 언제 죽을 지 창조주 본인조차 모릅니다. 다만 이 사람이 이런 행위를 해왔고 이런 행위를 아직도 하고 있으니 아마도 언제 쯤에 이런 죽음이 필연적으로 찾아오겠구나 하고 예측하는것입니다. 그 예측의 정도가 사람이 아닌 창조주의 예측이기 때문에 그 정확도가 클뿐이지 창조주도 딱 날자와 시간을 쪽집게처럼 찝어서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쪽집게 같은 사망선고는 예측이 아니라 그냥 고의직인 마귀의 암살일 뿐이지 예측도 예언도 아닙니다.

 

죽음이란 삶의 필연적인 결과물이므로 죽음은 자연적으로 죽을 때가 되면 찾아옵니다. 그저 죽음에 신경 끄고 최선을 다해 사는데 집중해야합니다. 죽음은 삶의 결과물일 뿐이고 언제 어떻게 올지도 창조주조차 정확히 모릅니다. 그저 신행세하는 무당 점쟁이들이나 아는척 할 뿐이지요!! 그러니 삶에 방해가 되게 죽음에 대해 과도하게 걱정하고 집착하는게 인생을 낭비하는거고 그것이 더 심해지면 아!! 참 먹고 살기 바쁜데 아 사람은 정말 한가해서 삶에 대해 장난하고 있구나 하고 오해같지 않은 오해를 받을 수도 있으니 불필요한 경계해야 합니다!

선천성과 후천성이 있지요. 누구나 선천적으론 자기답게 훌륭하게 완벽하게 태어납니다. 그게 어린아이들이 완변하게 순수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이유지요. 그런데 후천적으로 잘못해서 변질되고 타락합니다. 그런 사람은 타고나느니 천재니 어쩌니 하며 세상 탓만하고 남탓만하고 노력하지 않으니 선천적인게 더더욱 퇴색해 아예 보이지도 않게 됩니다. 완전히 세상에 쪄들게 되는거죠. 운명읔 각자의 스타일이에요. 자기 스타일에 맞는 옷을 입으면 편하고 기분이 좋아지고 운이 좋아지면서 일이 잘됩니다.운명이란 한마디로 각자의 정해진 완성된 또는 만들어가는 스타일일 뿐이지 억지로 하게 하고 억지로 못하게하는 주체적인 의지를 가진 존재가 아닙니다.

운이 좋아지려면 자기.스타일을 알아야 해요.남의 스타일이 아무리 근사해도 그것이 자기의 스타일이 아니면 우스꽝스러울뿐이고 되려 더 재수가 없습니다.자기 스타일을 아는 방법은 mbti나 사상채질 등 여러가지를 참고 할수 있습니다. 자기 본연의 스타일을 알때 선천적인게 후천적으로 긍정적으로 살아나며 작용합니다.
운명이란 각자의 스타일이고 자기가 어떤 스타일의 사람인지 알면 운명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변화가 일어납니다. 용기가 필요하죠.

부정적인것과 긍정적인것은 한몸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부정적인것을 제거하면 긍정적인게 살아날 줄 알고 착각하는데 부정적인것은 긍정적인것의 거름입니다. 부정적인걸 받아드리고 반성해야 그것이 거름이 되서 긍정적인것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 부정적인것에 대해 결벽증이 있어서 드럽게 여기고 혐오하고 멀리하고 제거하려고만하지 반성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것이 거름으로 작용하지 못하고 스스로가 스스로를 해하게 하고 그로인해 긍정적인 열매를 맺을수가 없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겁니다.

미래는 무한대입니다. 무한대의 변화가 가능합니다. 물론 정해져 있는것도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은 영원히 사람이고 남자는 영원히 남자고 여자는 영원히 여자고 본인은 본인 그대로 영원히 본인이라는 것입니다. 이런것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 무한대의 진화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이런것이 정해져 있지 않다면 사람은 언젠가 괴물이되고 외계인이 될겁니다. 그렇게 되면 강해지는게.무슨 소용이고 능력있는게 무슨 소용입니까!? 사람이 사람다움을 잃어버리면 이미 모든걸 잃어버린겁니다. 왜냐면 사람은 철저히 사람일때만 무한대의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다 자기 노력하기 나름이고 영원히 각자의 행위대로 공짜없이 그대로 받는겁니다. 그런게 영생의 공정한 시스템입니다!!

무엇을 할때 힘들다는것은 그것이 자기 스타일에 안맞는다는 겁니다. 예를들어 이런 운동을 하는데 너무 힘들다 그럼 운동 방법이나 강도 운동 종류 스타일을 변경해야 하는겁니다. 또는 자기가.어떤 스타일로 뭔가를 하는데 그 스타일이 왠지 힘들다 그럴땐 자기 그타일을 점검하고 변경해야 합니다. 과여누이게 내가 아는 내가 맞을까!? 나의 정성에 맞을까 !? 이렇게 자기 스타일을 점검하고 검증해야됩니다. 무조건 다른 사람 근사한 스타일 따라가단 죽도 밥도 안되고 무진장 힘들기만합니다. 자기 스타일을 알고 추구해야죠. 모든면에서. 그래서 요즘에 뜨는게 mbti 적성검사 사상체질 사주팔자 뭐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이 스타일이란 것이 운명과 관련되 있어서 자기 스타일을 알고 올바르게 자기 스타일을 추구하면 자연스럽게 운명의 올바른 흐름을 탈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스타일의 집착하기도 하는거죠. 근데 자기 스타일이 아닌 남의 스타일을 그져 흉내내는거라면 그저 우스꽝스러울 뿐이죠. 자기는 자기 운명 자기 스타일이 제일인것이거든요. ^^

사람이 노력해서 자격이 주어지고 준비가 됬을때 환경이 만들어지지 환경이 사람을 만들지 않습니다.
환경이 사람을 만들면 기득권이 되는거고 탐관오리로써 백성들의 피나 빨게 되는것입니다.

운명이란 각 사람 본연의 스타일이고 사주팔자란 각 사람의 환경일뿐합니다.입니다. 사람이 노력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할 뿐이지 사주팔자란 환경이 그 사람 운명을 좌지우지 할수 없습니다. 사람은 각자의 사주팔자를 극복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야 합니다

 

 

728x90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래는 운명 - 진정성이 전부.  (0) 2022.03.26
진정한 효란!?  (0) 2022.02.25
매트릭스 - 인과율에 대해  (0) 2021.12.23
보컬과 무소의 길!!  (0) 2021.11.25
혓바닥이 무서운법  (0) 202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