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란 곧 호랑이 입니다. 고양이는 특성이 물과 같습니다. 그런 순수한 고양이가 폭주하여 불같은 기름이 된게 호랑이 입니다. 암은 호랑이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순종적인 고양이가 폭주해 호랑이가 됬으니 반역의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호랑이가 비록 박역적인 암세포가 되었다 하더라도 완전히는 타락하지 않고 고양이의 순수한 본성이 아직 남아 있다는거죠. 그러므로 암세포는 다시 정상세포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암의 특성은 열성이고 기름과 같고 반역적이고 아주 모가 났다는겁니다. 그런 암의 특성과 상응하는 약재는 주로 가시가 달리고 차사운성질이 나무 껍질 약재가 도움이 됩니다. 특효는 가시오가피이고 엄나무도 효과가 있습니다. 암환자는 호랑이처럼 성격이 모나있고 가시가 돋혀 있습니다. 살벌한 가시나무를 맛보며 자기의 반역적인 심성을 반성해야 암이 낫습니다.
즉 호랑이란 마치 악귀가 들려 실성 산발한 고양이와 같은데 서늘하고 차가운 가시나무로 두들겨 패면 다소 정신이 돌아오는것과 같은 이치죠. 가시나무가 악귀를 쫒는다는 말도 이런 이치에서 연유된거죠!!!암이라는 역적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서늘한 가시나무가 필요한 것입니다.
엄나무는 림프암
가시오가피는 간암
암세포는 반역의 상징입니다. 보통 정상 세포는 죽을 때가 되면 죽는데 나는 죽기 싫다 이렇게는 죽을 수 없다하며 순리를 거스르는 세포가 암세포인거죠!!
암이 생기는 원인은 너무 억지 스럼게 살아서 그럽니다. 너무 억지 스럽게 살면 원통하고 억울해지면서 몸의 세포가 반역을 져지릅니다. 그러면 암세포가 되는거죠!! 암세포의 특성은 다른 정상 세포의 기능을 잡아먹습니다 마치 짐승처럼요!! 그리하여 정상 세포는 기능을 잃고 암세포가 정상세포의 생명을 도둑질하며 살게되는거죠!. 한마디로 암세포는 흡혈귀처럼 다른 세포의 생명을 빨아들이며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암세포를 죽이려면 순리대로 살아야 해요!! 너무 먹고 싶은데 안먹고 또 하고 싶은데 극단적으로 억지로 안하고 또 이렇게 살고 싶은데 가족을 위해 희생한다며 너무 억지스럽게 자기답지 못하게 살때 암환자가 됩니다. 그렇게 소모적으로 살며는 세포가 이렇게는 못죽는다 하며 순리를 벗어난 암세포가 됩니다. 만약 암환자가 암이 안걸렸으면 마치 암세포처럼 이렇게는 못죽는다 하고 다른 정상인들을 죽이며 살아가게 될것입니다.마치 흡혈귀처럼요!! 살아 남기 위해서라면 살기위해서라면 흡혈귀가 되도 상관없어 하며 그렇게 도고 그렇게 살아가게 되는겁니다. 이건 거의 사람이 짐승화 되버린거죠!!
암을 죽일수 있는건 순리 밖에는 없습니다.
By 네모난천사 Chulpo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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