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상 살아가기 - 깨어 있으며 자기나 잘하자!!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2. 3. 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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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집단. 세상  자체가 광기 그 자체입니다.

세상 살아가는 사람들은 직 간접적으로서로 영향을 주고 받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사람이 타락하면 다른 사람도 타락하기 쉽고 서로 덩어리지기 쉽습니다.

덩어리지면 너도 나도 모르고 서로간의 경계도 모르고 니것 내것도 모르고 그냥 막 서로 뺏고 탐하고 범하고 무책임속에 서로 서로 짐승처럼 울부짓습니다. 이것이 광기의 세상이고 전쟁이 나면 이런것이 표면에 노출되고 현실화될뿐이지 민주세상에서도 이미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무책임함에 취해 사는 사람들이죠.

반면에 깨어있는 사람들은 모든 원인을 자기에게 돌립니다. 그리고 철저히 자기 책임적으로 살아갑니다.

광기의 세상을 덩어리진 세상이라고 합니다. 덩어리진 세상에서는 렛잇비 하기도 어렵고 렛잇고 하기도 어렵고 렛잇아웃할수 없어 불의에 침묵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세상에선  사람 무서운줄 알고 자기나 잘하는게 제일입니다. 그리고 그런 무서운자들과 거리를두고 사이좋게 화평속에서 멀어지는게 정답입니다.

덩어리의 세상에선 책임지는자가 없기 때문에 서로서로 남탓을 하고 자기 집단이 아닌 다른 집단 탓을 하게 되죠. 그럴때 모든 원인을 스스로에게 돌리 철저히 자기 책임성을 갖고 사람 무서운줄 알고 자기나 잘해 나간다면 그런 광기 어린 집단들과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됩니다. 그 방법밖에 없죠!! 그리고 자기 인연 자기 집단을 만들어가는게 제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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