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련하기

방중술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2. 3. 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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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양날의 검으로써 다소 위험한기질이 있다.
매순간 여자로부터 스스로를 철저히 지키고 스스로를 통제하고 절제해야 여자를 위할수 있고 여자를 지키며 안전하게 함께할 수 있다. 여자는 본능적으로 여자 자기 자신으로 부터 철저히 스스로릏 지킬 수 있는 남자답고 안전한 남자를 원한다. 여자들의 근본적인 이상형!!! 원죄 또한 하왕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자기 여자로부터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고 뱀과함께 자기 여자를 간음한 아담에게 있는법. 여자도 나름 잘못이 있으나 죄는 그 여자를 책임지고 지키지 못한 아담 남자에게 있으니 원죄는 오로지 아담에게만 귀속된것이다. 이러한 진리를 모르고 거부하는자는 마치 뱀처럼 여자를 원망하게되고 여자탓이나 하며 여자를 탐하고 범하게 되니 원죄를 이기지 못한 뱀의 노예들이다!!

여자에 의한 즐거움은 오로지 여자로부터 철저히 매순간 스스로를 지킬때나 가능하다. 더 나아가 스스로를 통제하고 절제해야 여자를 올바른 길로 선도할 수 있다.

여자는 본질적으로 언제터질지 모르는 위험한 폭탄과도 같다. 자기를 안전하게 지켜줄수있는 안전한 남자를 원한다.

여자로부터 스스로를 철저히 지키며 스스로를 통제 절제하며 내 맘대로 산다. 방중술의 도. 내가 살아가는 법. 아라한의 길.

뻘짓거리에는 발정 간음 정분이 있다.
간음은 니가 느끼는걸 나도 같이 느끼고 내가 느끼는걸 너도 같이 느끼는것이다. 이것은 서로와 서로의 프라이버시 침해요. 곧 마귀들의 섹스이다. 정상적일 경우 상대방릐 감각과 느낌을 모른다. 그런데 상대방이 무엇을 느끼는지 알고 감각히는  자들을 마귀라하고 그렇게허락도 없이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것을 간음이라 한다 . 루시퍼는 하나님의 프라이버시를 침햏며 간음하려다 천국에서 버림받고 쫒겨났다.  간음이란 곧 프라이버시의 침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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