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관관계 법칙

궁극의 즐거움은 도를 지나치지도 선을 넘지도 않은 적당함에 있다.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3. 10. 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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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지나치지 않고 선을 넘지 않을 때 모든것의 궁극의 즐거움이 있다. 도를 지나치지 않는다는건 통제한다는 뜻이 선을 넘지 않는다는건 절제 한다는 뜻이다. 그런 철저히 통제되고 절제된 적당함의 유쾌 통쾌 상쾌함이 쾌락의 궁극의 본질이다.

아타락시아!! 오로지 도덕적으로 올바를때에만 궁극의 쾌락을 맛볼수가 있다. 쾌락이란 결국 도덕적으로 올바를 때 느끼는 유쾌 통쾌 상쾌함이다. 통제 절제 없는 비도덕적 즐거움은 쾌락이 아닌 쾌감이라 부르는 것으로 쾌감이란 자기 학대다. 명확히 유쾌 통쾌 상쾌함의 쾌락과, 자기 학대의 채찍인 쾌감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쾌락과 쾌감을 구분 못하면 금용고행하다 변태로 전락하게 된다.

 

각자의 사람마다 인간마다 지나처선 안되는 도가 있고 넘어서는 안되는 선이 있다. 그 도를 지나치지 않고 선을 넘지 않을때 비로서 유쾌 통쾌 상쾌한 인간관계가 가능하다. 궁극의 즐거움이란 오로지 철저한 통제와 절제하에 이루어진다.

 

그 누구와도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철저히 통제 절제하여 도를 지나치지 않고 선을 넘지 않을때 비로서 인간관계에 대해서 자신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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