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화 상화!! 불이란 곧 생명을 의미한다!!

군화는 독맥의 명문지화를 의미하고 육체적인 사랑을 의미하고 상화는 임맥에 거주하며 정신적인 사랑을 의미합니다. 군화가 부족하면 원기가 살아나지 않습니다.군화가 원정을 따뜻하게 해줘야 원기가 살아나거든요. 상화가 부족하면 애정 결핍증에 걸립니다. 속이 공허하고 항상 상대방의 관심을 받으려고 하고 의존적인 성향이 많아집니다.

주로 소양인이 상화가 많아서 아주 밝으며 사랑이 넘칩니다. 그리고 소음인이 군화가 잘 작용해서 나름 성적인 에너지가 충실합니다.  소양인은 상화가 충실하깅 여성스럽고 소음인 군화가 충실하기에 여자답습니다!! 화가 허하면 원기 자체가 생성되기 어렵기 때문에 육채적으로 무기력하고 허약해집니다. 소음인은 일반적으로 성적인 에너지 군화가 어느정도 충실하기에 소음인에게는 정신적인 사랑인 상화가 더 도움이되기도 합니다. 소음인이 상화가 부족할경우 너무 음탕한 쪽으로 흘러가기 쉽고 소양인이 군화가 너무 없을 경우 비현실적인 캔디걸이 되귀 싶습니다. 뭐든지 적당하게 중용을 이루는게 완벽한 법이죠.

물이란 순리의 결정체고 불이란 역리의 결정체입니다. 역리란 본디 죽이는 것입니다!! 불은 본디 태우고 죽입니다. 그렇게 엄격한 아버지와 같아서 자식을 혼내고 삿된마음을 죽이만 결국 자식의 자기의 부끄러움과 본모습을 알게 하느게 불입니다. 그 부끄러움을 모르는 갑각류 게 조차도 불 앞에서는 붉어지며 부끄러움을 알게 됩니다. 그 부끄러움을 알개된 게의 맛이 아주 맛있는것이지요!! 날게는 별로 맛이 없습니다.

불이란 죽이지만 한편으론 약합니다. 아버지가 자식을 혼내고 훈계해도 자식을 향한 마음에 항상 불처럼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을 위해서 매를 듭니다. 불이란 마치 이 아버지의 마음과 같습니다. 가슴아프지만 자식의 올바름을 위해서 자식의 기를 죽이며 혼을 냅니다. 그렇게 약하고 약한게 불입니다!! 한마디로 불이란 아버지의 마음과 같고 물이란 어머니의 사랑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