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물법칙 - 변하는건 영원히 아무것도 없어!!

영원불멸히 연장선상의 일이다. 사람들은 흔히 생각한다 성공출세하면 자기의 상황이 변할거라고 하지만 성공출세하고 세계 대통령이 된다해도 변하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로지 영원히 본인 그대로일 뿐.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구원받고 거듭나면 변한다고 그리스도 인들은 생각한다. 구원받고 거듭나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본인의 죄악은 영원히 그대로일 뿐. 구원받는다고 의인이 되는것이 아니다. 사람은 영원히 죄인일 뿐이다. 다만 영원한 죄인임을 시인하고 반성하며 사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의인으로 보실뿐 사람의 본질은 영원히 죄인인 것이다!!!

물론 자기 죄를 반성하니 여러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허나 그러한 변화도 이미 정해진 개개인의 운명으로써의 스타일의 변화상일뿐 궁극적으로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아무것고 변하지 않기에 무한대로 단련하고 무한대로 진화하고 무한대로 영생토록 전문가로서 살아갈 수 있다. 변하지 않는다는건 절대 안전함이요 영생의 기초조건이다. 변하는게 있다면 영생이 존재할 수 없다. 변하는게 있다면 사람은 결국 진화하다 사람이 아닌 괴생명체 외계인으로 돌연변이화 될것이다.
변하지 않는다는건 사람은 병에 걸려도 영원히 사람일뿐 돌연변이 외계인이 되지 않는다는것이다.
변하는게 불가능함을 아는게 곧 지복이다.

영원불멸히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사람은 영원히 사람이고 나는 영원히 나다. 그럴때 안심하고 영원히 전문가로 살아갈수 있다.

고로  긍정적인건 영원히 긍정적이고 부정적인건 영원히 부정적이다. 영원의 시간이 지난 후 부정적인게 긍정적이게 되고 긍정적인게 부정적으로 될 날이 올까!? 그런 일은 영원히 존재할수 없는 불가능이다. 스스로 변했다고 스스로를 속일뿐.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각자의 행위는 각자의 책임이다. 그 누구도 각자의 책임을 회피할 수 없다 영원히. 왜냐면 변하려는 노력은 스스로의 책임을 회피 도피하고 방기하려는 발악의 일환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발악해도 각 사람은 영원히 변함 없이 각자일 수 밖에 없으므로 스스로의 책임에서 회피하고 도피하는건 영원히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