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없어도 안죽어!! 누룩에 취하지 말라!!

사람 육신은 태초의 아담 그대로 심판 이전이든 심판 이후든 이미 완벽하게 창조된 그대로로서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달마대사의 시대 이전에는호르몬이 존재하지 않았다. 호르몬이 존재한것은 2000년도 되지 않았다. 예수님의 구원 이후 호르몬이 존재히기 시작했는데 이 호르몬을 성경에서는 누룩이라 부른다. 누룩에 취하지 말라는 말은 호르몬에 취하지 말라는말.

달머대사 시대에는 본격적으로 누룩이 작용하기 시작하던때. 수도사들은 누룩으로부터 해방되려고 도를 닦는데 도의  경지에 이르때마다 호르몬이 더더욱 사악해지고 발악하느라 수도사의 육신읊 죽인다.호르몬 자체가 곧 스트레스고 독이다. 달마대사는 외공 수행에 극한에 다다른자. 외공 수행을 할때마다 호르몬이 수행을 방해하느냐고 포악해지기 때문에 얼굴이 흉측하게 변하기도 한다. 좋은 호르몬은 없다.

달마대사는 수행할때마다 누룩이 달마대사의 육신을 죽이다가 마지막에는 하다하다 안되니 결국 시기하는자들로부터 독살 당하나 무술의 이치를 터득하고 죽음에서 순간에서 부활하여 해탈하여 생환한자.

원래 해탈이란건 최후로 누룩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는것. 해탈하기 직전의 누룩의 육신에 대한 죽음의 협박이 가장 거세진다. 그 협박에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정진한 후에야 비로서 해탈할 수 있다.

달마대사는 독살이라는 육신의 죽음의 상태를 무술의 이치로서 극복하고 해탈하여 생환한 재생의 상징.
달마개상의 역근경은 모든 무술의 뿌리가 되는데 역근경은 본디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모든 중국 무술도 몸의 이치를 탐구하고 체득하여 잠재적인 쟁애를 극복하시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무술의 실질적인 존재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