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원히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1. 11. 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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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태초때부터 완전하고 완벽히 완성형으로 창조되었기에 영원히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원판 그대로입니다! 거기에서 조금씩 업그레이드 될 뿐이지 원판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곧 이말은 하늘과 땅 온세상를 둘러보고 경험해보아도 새로움은 없다는 고대 왕들의 깨달음과 일맥상통합니다!!

여기서 조심해야 할것은 사람은 영원히 사람으로써 변하지 않는다는 진리입니다. 사람은 영원히 신이 될수 없고 신인류도 될수 없습니다. 사람은 영원히 사람으로써 끝없이 발전하고 진보해 나갈뿐이죠. 이게 왕들이 말한 새로움은 없다는 말입니다. 이 개념을 깔고 다시 새로움에 대해 말한다면 사람의 심성이 순화되어 붉은 죄가 하얗게 되듯 순결해지고 정결해진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렇게 새롭게 된다하여도 죄는 사라지지 않는다는겁니다. 죄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왜냐면 죄라는건 의로움을 위한 거름이요 하나님의 거룩한 채직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영원히 죄인으로써 자기 죄악을 영원히 반성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의인으로써 올바르게 살아야 하는거죠. 새롭게 된다는게 돌연변이처럼 신인류가 되고 뭐 이런게 아니라는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왜냐면 이제 신인류 타령하는건 장차 올 적그리스도와 짐승들이 말할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깨어서 조심하십시요. 세상 살이는 장난이 아니랍니다.

영원히 그 누구도 하나님의 창조시스템에서 벗어나 변하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렇게 변하지 않음을 알고 변하려는 노력을 포기할때 비로서 사람으로서 전지전능해질 수 있습니다!! 그럴때야 비로서 전지전능하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일 때에만 모든것이 가능하지 사람이 사람이길 포기하고 변하려는 순간 이미 모든 가능성이 사라집니다!! 사람들은 그 불변의 시스템에서 벗어나기 위해 온갖 편법 불법 야비로 별의 별짓을 하며 발버둥치지만 사람은 영원히 신이 될수 없고 신인류 또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사실 새로움은 부정적인것 오로지 신비로움만이 영원무궁할뿐입니다!! 하지만 모든것이 새롭다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말이 중요한게 아니라 실질적인 진리의 의미가 중요한것이니까요!!

남탓하는 사람들은 흔히 이 세상이 잘못되었고 뭔가 이 세상 이치가 원래부터 문제가 있다고 신세한탄하지만 태초때부터 모든것은 한치의 오차없이 완벽하게 창조되었고 완벽하게 영원한 것입니다. 사람들의 억울함과 저주 또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한 것입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다는 말은 억울할 만하니 억울하고 저주할만 하니 저주할만 하다는 것입니다. 원인과 결과라고 하죠!! 그 원인을 안다면 또 그 원인이 오로지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걸 안다면 이미 깨달은 사람이겠죠!! 오로지 남탓하는자만이 세상이 잘못되었다며 신세한탄하고 세상을 뜯어 고치겠다고 발악하는데 잘못된건 남탓히는 자들 자신들 뿐이지. 아무것도 잘못된건 없습니다. 모든것은 완벽하고 영원히 완벽할뿐입니다. 오로지 스스로에게서 원인을 찾아야 문제의 해결책이 보일것입니다.

곧 신인류도 없고 신세계도 없습니다. 모든것이 이미 완벽하게 창조되었고 영원히 완벽한데 새롭게 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것이 돌변하지 않고 끝없이 진보하고 발전하며 상황에 맞추어 달라질 뿐입니다. 즉 근본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고전은 영원하다는 말이죠!! 그러므로 신인류 신세계를 논하는자는 100% 사이비입니다. 영원히 서로 서로 조심해야 합니다!!

편법 불법 야비 반칙의 불의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이런 불의를 행하는 진상고객들을 상대함으로서 전문가가 더더욱 전문가가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의 또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시스템의 일부입니다.  불의는 성경말씀에 마귀라고도 부르고 666이라고도 부릅니다. 그 마귀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시험하기 위해 예비한 존재들로써 태초에 순수한 악을 타락시키고 강고한 선을 악하시켜 집어 삼키려는 존재입니다. 이미 그 마귀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으로 영원히 구속되었고 선과 악의 영원불멸한 공동의 적으로써 천국도 지옥도 아니라 지상에 영원히 속박되어 영원한 형벌을 받는 존재들입니다. 누구든지 그 마귀를 숭배하는 자들은 666표를 받고 타락한 유령이 되어 구천을 헤메게 되는겁니다. 적그리스도 또한 이 마귀에 권세에 있는것입니다.

제가 이런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신인류니 신세계를 창조하느니 하는것이 다 마귀가 사람을 현혹하는 거짓말 사기 이기 때문입니다. 신인류는 없고 666표를 받아 모든 힘을 상실한체 세치혀로 사람을 현혹하는 구천을 헤메는 유령이 될뿐입니다. 이것이 세상권세를 받고 사람 무서운줄 모르는 기득권들의 비참한 결말입니다. 기득권들이란 결국 마귀의 추종세력으로써 자신들이 창조할 신세계를 위해 세상을 파괴하며 전쟁을 일으키는 자들이고 신인류가 되기 위해 온갖 엽기적인 생체실험을 자행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의 신인류와 신세계는 영원히 그저 망상에 불과함을 할리고자 이글을 씁니다. 아멘!!

By 네모난천사 chulpo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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