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는 666 짐승의 표 - 백신

삼위일체는 정삼각형으로 세각 60 60 60 해서 666짐승의 상징입니다. 삼위일체의 대상은 인간의 인당에 위치하고 있는 제 송과체 제 3의 눈입니다. 목적은 인간의 제 3의 눈을 장악하여 인간의 상상하는 힘을 지배하고 제 멋대로 사용하기 위한 사탄의 전략입니다.
그러니까 인당혈을 중심으로 삼각형 피라미드가 그려지게 되는것이지요. 그러면 666 짐승이되는것입니다. 사탄은 이걸 뭐 신인류가되느니 신비로운 인류라니 하면서 곱게 포장하겠지만 사람이길 포기한 사람이 신인류가 될수는 없는 것이지요. 그저 겉만 그럴싸한 짐승으로 전락할 뿐이지요.

사실 성부 성자 성령은 다 다른 분이므로 합체할 일이 없습니다. 성부는 하나님이고성자는 예수님이고 성령님은 또 인격을 가지신 개인체입니다. 그러니 서로 다른 세분이 일체가 될 이유가 없죠. 삼위일체는 천주교만의 이론이고 이것은 노골적으로 짐승에게 제사를 바치는 미사 의식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천주교가 짐승과 관련이 있는것은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개신교가 갈라져 나온거죠.

666은 제삼의눈 송과체 피라미드 일루미나이티 프리메이슨 제수이트 뭐 이런 자들을 다 통칭해서 사이비라고 부릅니다. 하여간 제삼의 눈을 갖고 논다 하는 자들은 사이비로 알고 경계하시면 됩니다. 그들은 아주 조직적이거든요.조심조심!!

백신은 생체나노머신입니다. 사실 바이러스 세균 박테리아는 자연적인 산물로써 그걸 인위적으로 인공적으로 폭주하고 분노하게해서 재앙을 조작하여 가짜 병을 만들고 거기에 맞춰 백신을 통해 가짜 약을 주입하는게 양의학이 한 팩트죠. 그야마로 병주고 약주고 하는겁니다. 목적은 그냥 세상을 지배해서 자기 이익을 남기는거죠. 한마디로 가짜 병으로 사람을 겁박하고 가짜 약으로 사람들을 협박하는거에요. 제 기준으로 볼때 양의학은 의학이 아닙니다. 물론 저는 야매 한의사 입장에서 하는 말입니다. 오해없으시길!!!

아무튼 백신은 생체나노 머신으로 영적인 목적으론 사람을 짐승화시키는데 있습니다. 현실적인 목적으론 현실을 장악하고 자기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데 있습니다. 그들은 진짜로 자기가.사람들과.세상을 지배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미친사람들이죠. 곧 자기가 신인류라하고 신이라 칭할 자들입니다. 그런자들이 결국 적그리스도 숭배자들인거죠.

아무튼 백신은 효과가 죽음과 같습니다. 근데 굳이 안맞을 필요는 없어요. 맞고 이겨내면 되거든요. 이겨내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게 심각할 필요가 없지요. 어린아이도 맞는걸요.그렇다고 양의학이 나쁘다고 말하기는 그렇고 약의학이 타락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백신을 이겨내지 못하면 한의약 약빨이 잘 들지 않아요!! 뭐 그정도의.문제지 크게 심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666이 되는 이유는 사람이길.포기하기 때문이에요. 어떤 암담한 상황이든 어떤 이유로든 사람이길 포기하는 순간 666표를 받고 짐승이되는 겁니다. 사람이길 포기한 짐승에게 경배하는것도 마찬가지로 짐승과 같이 사람이길 포기했다고 할수 있죠.
사람이길.포기한 사람들은 이제 스스로 나는 신이요 신인류라 칭하는데 사람은 영원히 사람일 수 밖께 없는고로. 스스로 사람이길 포기한 짐승이라고 시인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들이 사람이길 포기하고 666표를 받고 집승이되었다 하더라도 그들 역시 영원히 사람일 수 밖에 없고 영원히 하나님의.피조물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대놓고 겉으로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습니다. 되려 그들을 사람으로써 대우하지 못하고 그들을 짐승이라 모욕하고 모독하는 사람들이 범죄자 범법자들이 됩니다. 고로 그들을 사람으로써 대해야 하고 그들을 공경으로써 진상손님으로써 대우할 수 있는자는 이제 전문가라는 자격을 획득하게 되는것입니다. 항상 꽁짜는 없고 노력한데로 받으니까요. 아무튼 분발하시길!! 그저 음모론의 취해서는 아무 노력도 안하는거고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똑같이 짐승이 될뿐입니다.
짐승은 세상의 노예입니다. 아무것도 소유할수없고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그게 사람이길 .포기한 영원한 대가 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 사람이길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설사 죽음이 찾아온다하더라도요!! v

by chulpow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