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다 똑같다.

누구나 사람답게 살길 원하고 누구나 사람 대우 받길 원한다. 남자도 다 똑같다. 남자도 다 자기가 남자답게 살길 원하고 남자 대우 받기를 원한다. 여자도 다 여자 대우 받고 여자답게 살길 원한다.

허나 진정으로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고 남자를 남자로 여자를 여자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만약 그런 사람이 존재한다면 그야말로 기본에 충실한 스페셜리스트다.

기본이란 공자가 말씀하신데로  아버지는 아버지답게 어머니는 어머니답게 왕은 왕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올바르게 노력하는것 이것이 기본이다. 이 기본이 아주 당연하고 쉬운것 같지만 아주 어려운 스페셜리스트 다운 행위이다. 다 그런 척만 할 뿐이다. 그렇기에 이 세상살이의 각박함을 알게되어 사람이 짐승으로 전락하게 된다. 하지만 상처받을 필요없다. 세상살이란 원래 그런것이고 자기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말고가 어딧는가!? 오로지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상처주어 스스로  사람임울 저주하고 짐승으로 전락할 뿐이다. 머치 드라큘라처럼.

다른 사람에게 자기를 그렇게 대해주기를 바라지 말라. 다 세상살기 어렵고 다른 누군가를 그렇게 기본에 충실하며 보고 듣고 대우하기도 어려운 일이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이 자길 뭘로 보던 난 날 사람으로 대하고 남자로 대하고 나로써 대하고 다흔 사람들울 사람으로써 남자로써 여자로써 그렇게 일반적으로 기본에 충실하게 대할 수 있다면 스페셜리스트로서 자수성가하여 최소한 자기만의 일각인 중산층을 일굴수 있다.

사람들이 날 어떻게 보고 어떻게 대하던 나나 나에게 잘하고 나나 사람들에게 잘하자!! 항상 언제나 자기나 잘하는게 제일이다. 그렇게 살다보면 이런 나를 알고 서로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이것이 곧 지인이고 인맥이니 지인과 인맥이 절대 쉽지 않다. 대부분 다 진짜 친구 한명도 없는  왕따고 진짜 동료 한명도 없는 진따이다. 세상살이의 진실!! 나나 내 인맥을 일구며 나나 내 인맥과 함께 하며 살아간다 영원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