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원불멸하는 창조 시스템 영생

창조주 하나님은 유일신이고 태초때 광할할 하늘로써 끝없는 의식이였다가 물로써 하나님의 형상을 갖추시고 자신을 본따 사람과 만물을 창조하신 진짜 창조주 이십니다. 그분의 독생자이신 불이신 예수님은 신의 아들로써 신으로 진짜신은 이 두분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외 수많은 신이라 칭하는것은 다 가짜입니다. 동물은 사람이 될수없고 사람은 영원히 신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럼 가짜 신은 무엇이냐 사탄의 모조품으로 사탄의 인형입니다. 하나님을 모독하고 사람들이 사람다움을 포기하게 합니다.

사탄은 말합니다. 너희는 너무 더럽다 불결하다. 너희 죄악이 얼마나 더럽느냐. 너희 죄악을 나에게 팔아라 그럼 내가 너희를 정결케 하리라. 이런 사람은 사탄의 인형이 됩니다.

근대 죄라는건 의의 열매를 맺기위한 거름이요 하나님의 채직질이거든요!!

이세상은 하나의 의로움을 위한 거대한 단련장입니다.
선한자와 악한자도 그 본질은 의로움입니다. 다만 선한자는 그 의로움을 알고 자기의 죄를 시인한자들이고 악한자는 자기의 의로움의 본질을 외면하고 자기 죄를 시인하지 않고 되려 죄를 모욕하고 모독하며 죄를 자랑하는자들입니다.
선한자와 악힌자의 최후의 전쟁읗 아마겟돈이 하는데 아마겟돈이 끝난후 선한자는 천국에 거주히며 영원한 보상을 받고 악한자는 지옥에 거주하며 영원한 대가를 받습니다. 아마겟돈이 끝난후엔 선이 중심이 된 선과 악의 선의의 경쟁이 영원불멸니다. 이것이 영생입니다.

하나님은 순수한 의식으로서 사랑입니다. 죄조차 그분께서 만드셨고 의와 불의 조차 그분께서 만드셨습니다.

이렇게 그분이 영생이라는 거대한 게임을 만드시고 자신도 그 게임에 영원히 동참하신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신조차도 시험하시는 신실하신 분이요 자기 자신조차 의의 채직질을 받는 순결하신 분이신겁니다. 그분의 독생자는 본인 스스로조차도 심판하시기에 공의로 불리웁니다.

그 분께서는그 무엇도 감추신게 없고 감출게 없습니다. 자격이 된다면 누구나 알게 됩니다. 자격없이 하나님의 신비를 알려고 한 루시퍼는 하나님이 진짜 창조주임을 알고 부끄러워 실성하여 하나님께 반역하여 쿠테타를 일으켰고 사탄으로 불리우고 있지만 영원한 하나님의 종일 수 밖에 없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하나님은 시험하시는 분이시고 예수님은 평가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미 모든 평가는 끝났고 각자가 각자답게 영생을 하는게 현재 상태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이유는 인간을 통해 자기를 영원히 알아가고 함께 더불어 더더욱 올바르게 영생발전하기 위함입니다.

세상이란 의로움의 단련을 위한 거대한 시험장이자 단련장인 샘이지요. 이게 본질입니다.

그러니 어쩔 수 없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쩔수 없는 창조주이시고 사람은 피조물로써 창조주로부터 영원히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굴레라고 하면 굴레라고 할수도 있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거역하고 스스로 짐승으로 전락하거나그 하나님의 시스템에서 벗어나려고 온갖 편법 불법 야비로 발버둥을 칩니다. 하지말 이미 의의 시스템은 완성되었고 그 누구도그 의의 시스템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습니다. 심지어 하나님 본인조차도 말이죠. 이 걸 받아드린다면 곧 순리를 아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곧 순리거든요.

님께서 결국 무엇을 알고 싶은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이 불만인지도 알고 있습니다. 단도 직입적으로 말하죠. 결론은 결국 그 누구도 하나님과 사탄 악마 사람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절대로 영원히 이 의의 시스템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알고 따르는자는 순리를 행하는자이고 이걸 거부하고 발악하는자들은 역리를 행하는 자들로써 순리를 의라하고 역리를 불의라 하는데 이 역리조차도 의의 시스템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영원히 굴러가니 이것을 영생이라 합니다. 이것이 영원불멸의 창조 시스템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강녕하시길 바랍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