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적 이기적 선천성

철저히 이기적일때 진실로 이타적일 수 있고 철저히 주관적일 때 진실로 객관적일수 있습니다.  이기심과 이타적인 사람의 구조는 보수와 진보의 특성으로 나뉘어집니다.

이기적인 사람은 이기적으로 행동해서 그것이 우연치 않게 이타적인 효과가 나며 이득을 얻는다를 보수하 하고 이기적인 사람이라 합니다. 이타적인 사람은 이타적인 행동을 할때 그것이 우연치 않게 이기적인 이득이 되는 사람을 이타적인 사람이라 합니다. 한마디로 이타적이나 이기적이나 순서의 방향성의 차이일뿐 결국 이기적으로 스스로에게 이득이 될뿐입니다. 다만 순서와 방향성의 차이일뿐이죠.

모든 사주는 선천적으호 다 완벽히게 올바르고 좋게 태어납니다. 다만 후천젓으로 안좋게 노력해서 부정적으로 발현되는것이지요. 범죄자도 잘 노랙했다면 강력계 형사나 법관이 될 수도 있었을 겁니다.

다 업보라는게 있지요. 왜냐면 각 사람의 죄악은 각 사람의 특성대로 영원 불변합니다. 의인이 되었다고 죄악이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그저 죄악읗 반성하고 참회하니 죄악이 올바른 역할을 하는거죠. 죄악이 사라질수도 없고 사라져서도 안되는겁니다. 죄악이 사라지면 업이 사라지는거고 업이 사라지면 직업을 가질 수 없습니다. 자기 죄악을 영원히 반성하고 참회하며 소중히 하여야 합니다. 죄악이란 의로움의 열매를 맺기위한 가장 소중힌 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