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원죄의 정체는 바로 장난!! 장난하면 666 짐승 광대 그것 된다.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2. 11. 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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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란 아담이 하와로부터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고 뱀과 더불어 하와를 범하며 장난한것을 원죄라 합니다. 사실 여자는 원죄에 대해 책임이 없습니다. 아담이 하와로부터 스스로를 지키지 못해 하와를 지키지 못한게 바로 원죄의 전부입니다. 그리하여 교만한 뱀같은 남자들이 원죄는 여자에게 있다며 여자에게 책임을 돌리고 여자를 불결하고 더럽게 여기며 정죄하고 범하는데 이것이 바로 원죄를 이기지 못하고 또 다시 뱀과함께 하와를 윤간하며 똑같이 장난하는 원죄의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원죄를 이기지 못하고 계속 여자탓이나 하고 여자를 범하는자들에게 동성애의 형벌 저주를 내리신게 맞습니다. 허나 이건 형벌이라기보다는 저주에 가깝죠. 저 개인적으로 여자를 윤간하고 강간하는 겋보다 남자들끼리 동성애를 하는게 훨씬 남자답고 아름다운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성소수자의 권리는 보호되어야 합니다. 그런 저주에 걸린자는 여자를 품어도 여자를 알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여자를 따먹는다는 속된말을 합니다. 그건 여자를 느끼고 아는게 아니라 뱀과 하나가되어서 여자의 피와 고기를 먹는 짐승같은 행위입니다. 그런자들에게는 동성애보다 더한 형벌과 저주가 예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마지막 때를 기다리시고 계신겁니다. 왜냐면 모든 심판과 형벌 저주에는 그 조건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야 그들이 변명 불가능할테니까요. 아무쪼록 사람 무서운줄 아셔야 합니다. 그들은 사람 무서운줄 모르고 그 여자의 아버지 무서운줄 모르고 사람을 음식으로 여기는자들이니 그들의 때가 항상 위태위태합니다.


성경에도 실수가 있습니다. 바로 원죄에 대한 건데요. 원죄란 오로지 아담에게만 속해 있고 여자는 원죄가 없습니다. 하와는 아담을 타락시키기 위해 힘없이 뱀에게 이용당했을 뿐이고 이담은 그런 하와를 지키지 못하고 뱀과 함께 하와를 윤간한게 바로 원죄의 실체입니다. 이미 왕중의 왕 주중의 주이신 그분께서 하와를 보호하셨기에 그저 마귀라는 모기에게 물렸을 뿐입니다!!

원죄를 이긴 남자들은 흔치 않습니다. 원죄를 이기지 못한 남자들은 뱀의 속성을 띠는데 처음에 친절하게 잘대해주다가 때가되면 획 돌변하고 여자를 집어삼킵니다. 그런자들의 목소리는 마치 가스펠처럼 감미롭고 내귀의 캔디처럼 달콤해 영혼을 녹입니다. 그런자들이 주로하는 말은 여자를 따먹는다느 말을 주로 합니다. 정말 여자에 대한 일마리 무서움도 없고 꺼려함도 없이 여자를 만만히 봅니다. 마치 옛 뱀 마귀처럼요.

본인의 아버지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랑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런 뱀같은 자들은 여자의 아버지를 가장 우습게 여기니까요. 파이팅 ^^

참고!!

원죄의 정체는 장난이고 장난의 정체는 신성모독이다!! 마귀의 겁박과 협박에 복종하고 아담이 하와에게 장난하여 원죄가 시작되었다!!! 666되는 유일한 방법은 장난하는것. 끝까지 장난을 포기하지 않고 장난하는자는 it 그것이 되는대 그것은 곧 광대고 짐승이라 웃어도 웃는게 아니고 밥낮으로 피눈물을 흘리며 신세한탄이나 하니 곧 666으로서 노예의 상징이며 아무리 노력해도 가질수도 없고 아무런 대가도 받을 수없고 심판 이전이든 이후든 지옥의 최하 층 천민으로 거주하게 된다. 이것이 장난의 대가다.

모든 폭력과 살인 강박도 결국 최후의 순간에 장난하게하여 666 사탄의 노예로 만들기 위해 존재하니 절대 어떤 상황 어떤 이유에서도 절대 장난하면 안된다.

여자들을 예술로써 남자들은 무술 무예 무도로서 장난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킨다. 장난의 목적은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진정성을 파괴하고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부인하게하여 신성모독하게 하여 악마들의 노예로 전락시키기 위함이다. 악마도 장난외엔 아무것도 아니다. 누구든지 장난을 포기하지 않는 자는 결국 악마들처럼 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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