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숭배에 대해

섬김 받아야 되는건 하나님 한분 뿐입니다. 왜냐면 섬김 받아야될 자격있으신 분이 하나님 한분 뿐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걸 거부하고 어긋장놓고 비꼬는 사람들이 하는게 우상숭배라는 겁니다. 자기 아버지를 어긋장 놓고 비꼬는 것도 안좋은 일인데 하나님을 비꼬고 어긋장 놓는 일은 아주 나쁜일입니다. 물론 거짓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우상숭배합니다. 진짜로 섬기는게 아니라 섬기는척 비꼬고 어긋장 놓는거죠. 그런 사람들이 속을 뒤집어 나서 나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우상숭배하겠다 하면 여러분이 비난하는 그 거짓 그리스도인과 결국 똑같은 행위를 하는겁니다. 가짜 때문에 진짜를 모욕하고 모독하고 멀리하면 자기만 손해고 자기만 비참할 뿐입니다. 사람들이 대부분 하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모욕과 모독 조롱은 진짜 그리스도인에게 향하지 못합니다. 그말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에 대한 모욕 모독 조롱은 가짜그리스도인과 여러분들 스스로에게 향할 뿐이고 그렇게 모독하는 그 순간에도 여러분은 진짜 그리스도인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가짜 그리스도인들과 서로 힘자랑하며 서로 서로 장난이나 칠 뿐입니다. 한마디로 누워서 침밷기일 뿐이지요.

항상 가짜라는게 있습니다. 가짜는 자기 죄악을 자랑하는 자들입니다. 내가 이렇게 거짓되개 반성하고 거짓되게 참회하고 기도롤 올리는데 봐라 하나님은 내가 진짜로 섬기는줄 알지.않은가 하면서 자기 죄악을 자랑합니다. 그들을 볼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는 저렇게 참회하고 회개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스스로를 금욕고행하며 학대하고 결국 그들과 똑같은 행위를 합니다. 이게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반적인 일이죠.

진짜는 그리스도인 티도 나지 않습니다. 그저 평범하고 털털하게 살아갑니다. 거의 세상사람들과 구분도 안되게요. 믿음이 강해지고 성장할 수록 세상 사람들과 별로 구별이 잘 안됩니다. 술도 먹고 인생도 즐길줄 알거든요. 별 걱정이 없으니!!

아무튼 가짜 때문에 진짜를 멀리하는건 정말 어리석은 일이죠. 사람은 욕심이 있어야 합니다. 욕심이 없다면 가짜와 장난이나 치면서 똑같이 가짜가 될뿐이죠. 강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