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영원히 의인은 없다.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2. 2. 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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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창조주를 포함해 예수님 악마 모든 존재가 영원히 죄인이다. 죄인 아닌 존재 없다. 의인은 영원히 존재할 수 없다.
끝없이 자기 죄악을 반성하는자와 자기 죄악을 자랑하는자가 있을뿐이다.

자기 죄악을 반성하는자는 전문가가되고 자시 죄악읗 자랑하는자는 광대가 된다. 영원히 의인은 없고 모든자가 영원히 죄인이고 누구나 영원히 자기 죄악을 반성하고 참회해야한다.

열등감과 우월감은 근원은 교만함입니다. 자기가 신과 동등하다고 생각하는데서 우월감이 만들어지고 자기가 신보다 못하다라는데서 열등감이 만들어집니다. 감히 창조주 신과 비교하며 자기가 동등하다느니 못났다느니 스스로 신과 비교하는걸 교만하다고 합니다.

태초에 그.교만함으로 인해 우월감을 느낀자는 마귀가 되었고 열등감을 느낀자는 악마가 되었죠.



오징어게임이란 교만한 자들의 끝도 없는 치킨게임입니다. 우월한자는 열등한자를 깔고 뭉게며 더더욱 우월해지려하고 열등한자는 우월한자를 짋밟으면서 우월해지려 하고 끝도 없는 기득권과 역적들의 장난질입니다. 우월감을 느끼는자는 기득권이되고 열등감을 느끼는자는 역적이되어 사회를 파괴.점령하고 또다른 기득권이 되고 끝도 없는 교만한 자들끼리의 오징어게임이고 치킨게임입니다.



한마디로 그런 사회문제의 뿌리는 개개인의 교만함을 반성하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은 영원히 오로지 두부류입니다. 자기 죄악을 반성하는자 그리고 자기 죄악을 자랑하는자.

의인이된다고 죄악이 사라지는게 아니므로 본질적으로 의인은 존재할수 없습니다. 영원히!!



끝도 없이 자기 죄악을 반성하는자와 끝도 없이 자기 죄악을 자랑하는자 있을뿐 모두가 영원히 죄인일 뿐입니다.

죄악을 반성하는자는 자기 업보가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전문가가 되고 자랑하는자는 자는 우스꽝스러운 광대가 될뿐이지요.

자기가 죄인임을 시인하는자는 반성할수밖에 없을것이요 시인하지 못하는자들은 죄를 부정하고 모욕하고 모독하고 조롱하며 광대짓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모두 다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같은 사람이고 죄인이지만 자기 죄를 시인하며 반성하늨자들을 하나님께서 의인으로 보시겠지만 사실은 영원히 죄인일 수 밖에 없는거죠. 영원히 이 두가지 행동강령으로 사람이.평가되어지고 판단되어지고 검증되어집니다. 사람의 사람다움을 분별하는 영원한 척도지요.



자기 교만함을 반성하는자는 우월한자에게도 열등한자에게도 공경으로써 대하며 조심하며 자기나 잘해 나갑니다 영원히!! 교만한자들은 영원히 존재할 수 밖에 없고 흔하디 흔한자들이기 때문에 별로 관심을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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