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약육강식이란 적그리스도 원시인 숭배자들의 사기!! 적그리스도란!?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3. 2. 2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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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다!! 이말의 모순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강자가 진짜 강자일까요!! 또는 약자가 진짜 약자일까요!? 무엇이 강하고 무엇이 약한걸까요!?

상식적으로 범죄자 범법자가 강하다고 생각하신가요!? 반사회적인 범죄자 범법자가 진짜로 강한자였다면 범죄자 범법자가 되지 않습니다. 약해서 스스로의 통제력과 절제력이 떨어져서 범죄자 범법자로 전락하여 상처받기 싫어 쎈척 할 뿐입니다. 그런 자들이 결국 약육강식이라하며 강자가 약자의 고기를 먹는다고 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자기도 당하기 싫어서 애를 쓰며 쎈척할 뿐입니다. 조폭들의 세상 아시잖아요!! 동료도 친구도 형제도 없고 언제 배신당하고 배신할지도 모르는 더러운 세상!! 그런 세상이 정말로 강자들의 세상일까요!!

소위말해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약육강식의 강자는 바로 노골적으로 조폭들입니다. 사람들은 조폭을 강자라고 생각하고 조폭에게 당하는 사람들을 약자라고 생각하는겁니다. 이것 외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강자와 약자는 없습니다.

사람 무서운줄 아는 사람들은 조폭도 되지 않고 피해자도 되지 않습니다. 사람 무서운줄 모르는 사람들끼리 서로 강자와 약자를 나누며 또 강자가 되기 위해 약자를 집발고 강자가 되기 위해 친구와 동료를 배신하고 이것이 소위말해 기득권 세상입니다. 이 기득권 세상이 진짜 강자들의 세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진짜 강자라면 적이 없는 무적이어야지 그들이 진짜 강자라면 왜 언제 망할지 몰라 그토록 초초해하며 자기 가진 기득권에 집착하고 언제 당할찌 몰라 그토록 불안해 하며 이를 드러낼까요!? 이 약육강식이란 개념은 사람이 아닌 동물에게만 해당되는 개념입니다. 약육강식이 진실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나는 만물의 영장인 창조주 하나님의 피조물이 아니라 원숭이라는 동물로 부터 진화된 원시인이라고 스스로 기만하는 자들입니다. 태초에는 원숭이라는 동물도 없었습니다. 그저 미개한 부족의 한 사람이 마귀로 인해 전두엽의 도덕적 타락을 통해 만들어진 타락한 동물화된 사람이 바로 원시인입니다. 원시인이란 원래 부터 좀 모자라고 퇴하한 사람일 뿐이지 원숭이가 진화한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 약육강식이란 개념은 이 원시인으로부터 비롯됩니다. 원시인이 자기 권세를 유지하기 위해 동료도 잡아 먹고 친구도 잡아먹고 다 잡아 먹고 원시사회에서 군림합니다. 이렇게 원시인으로부터 약육강식이라는 개념이 만들어 진것입니다. 이 태초의 원시인이 바로 적그리스도입니다. 마귀가 가장 어리석고 멍청하고 그런 자를 골라 온갖 범죄와 범법으로 도덕기관인 전두옆을 타락 시켜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존재가 태초의 식인종 원시인 적그리스도인것입니다.

고로 약육강식이 진리라 하면서 사람들을 겁박하고 협밥하며 갑질하는 자들은 다 원시인 숭배자들이고 적그리스도의 후예라 할 수 있습니다. 왠만하면 성경 말씀 안하는데 약육강식에 대한 예기가 나오다 본의 아니게 예기를 하게 되네요!! ^^;

결론은 예기하자면 강약약강의 습관은 약육강식이라는 원시인적 관념을 여전히 고수할 때 생기는 관습입니다.

약육강식에서 벗어나려면 단 한가지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오로지 사람 무서운 줄 아십시요!! 사람 무서운줄 모르는 사람들이나 약육강식하며 사람 무서운줄 모르는 사람들이나 강자에게 약하게 굴곡 약자를 핍박합니다. 사람 무서운줄 모르는 사람들이나 강자인척하는 원시인 숭배자들에게 비굴하게 복종합니다. 사람 무서운줄 모르는 사람들이나 강자인척 기득권인척 하는 원시인 숭배자들 처럼 되기 위해 온갖 악행을 서슴치 않습니다. 사람 무서운줄 모르는 사람들이나 사람 머리 꼭대기에서 군림해서 기득권이 되기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남의 것을 탐합니다. 과연 무엇이 강하고 무엇이 약한 걸까요!! 진짜가 아니라면 그저 그들만의 배틀로얄 치킨게임 오징어게임입니다. 무엇이 진짜로 강하고 약한지 모른다면 끝도 없이 기득권 행세하는 그런 원시인 숭배자들로부터 농락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 무서운줄 알면 불의와 타협하지 않습니다. 사람 무서운줄 알면 용기가 생기고 담대함이 생깁니다. 사람 무서운줄 알면 그제서야 강자 행세하는 기득권들을 배려할 줄 알고 그 기득권에게 사로잡인 피해자들을 구제할 수 있습니다. 사람 무서운줄 알아야 진정으로 남을 도울 수 있습니다. 사람 무서운줄도 모르고 타인을 돕는다 하는 것은 강자 행세하는 자들이 자기의 사악함을 감추기 위해 선량한 탈을 쓰는 행위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사람 무서운줄 모르는 사람은 언젠가 강자 행세하는 그런 기득권 원시인 숭배자들처럼 똑같이 전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순리입니다!!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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