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지능수치란 -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

사람은 동물도 아니고 기계도 아닌 창조주 하나님의 피조물인 만물의 영장이므로 물리적인 지능 수치가 의미가 없습니다!! 지능 수치가 높아도 별 의미 없고 낮아도 별 의미 없습니다. 지능 수치가 높다는건 그저 이해타산에 상당히 계산적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지능이 높습니다. 뭐가 자기에게 이익이고 손해가 되는지 약삭 빠르게 눈치챕니다. 그래서 이해타산 셈에 능하지만 그럴 수록 점점 본질적인 가치와는 멀어지고 이익을 쫓다 이득을 놓칩니다. 사회에서 신동 소리를 들으며 성장한 자중엔 인간관계 사회생활 직업생활 계산적으로 하다 적응 못하고 망한자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이것이 지능이 높다는 것이 실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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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수치가 낮다는건 계산력이 떨어지는 대신 뭔가 성찰력 이해력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이런 사람은 비록 눈앞의 실리는 놓치더라도 결국 가치를 추구하게 되고 장기적인 이득을 보게 되는 대기만성형이 많습니다. 실례로 에디슨도 지능 수치가 낮은 사람이였습니다. 어리숙하고 계산에 능하지 못한 자였으나 결국 인류에게 필요한 가치를 창출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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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지능수치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세요!! 그런건 숫자에 불과합니다. 사람은 기계적인 물리적인 수치로 판단 받을 수 없습니다. 드래곤볼 만화 보셨죠!! 전투력의 수치를 파악하는 스카우트 장비가 있죠!! 그 장비로 인물들의 전투력을 파악하보면 미스틱 손오반이 가장 낮게 나올겁니다. 그 물리적인 전투력 수치만으로는 미스틱 손오반이 가장 약할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론 미스틱 손오반이 결국 최강자인것이죠!! 이처럼 진정한 강함이란 물리적인 수치로 측정되기 어렵듯이 진정한 지능도 물리적인 수치료 표현되고 판단되기 어렵습니다.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의 피조물인 만물의 영장이지 원숭이 같은 동물도 아닐뿐더로 기계도 아니기에 그런 물리적인 수치로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하는건 아주 오만한 일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