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처 싯타르타는 진짜로 깨달은자가 아니다.

부처 싯타르타는 진짜로 깨달은자가 아닙니다.진짜로 깨달은자는 진리가 심플하고 이지하다는걸 알기에 어렵지 않게 알려줍니다. 하지만 부처는 그냥 복잡한걸 자기만 알기에 진짜로 깨달은자가 아닙니다. 부처 이전에 아라한이라는 자가 있습니다. 그자가 진짜 깨달은자죠.

이 깨달음이라는건 곧 해방을 의미합니다. 이 세상이라는 매트릭스로부터의 해방 그것이 곧 깨달음입니다.

예수님께선. 그것보다 레벨이 좀 높습니다. 깨달음에 세계에선 뭐가 진짜고 가짜인지 분별하는게 중요하거든요!! 예수님의 레벨에선 죄악을 회개하고 참회하는게 중요합니다.  한마디로 깨달음이란 지극히 동양적이요. 자기 죄악을 회개하고 참회하는건 서양적인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서양에서 작업해서 동양으로 손을 미치신것이지요. 물론 예수님이 원하시는겈 세상에 대한 자유입니다.  자유가 해방보다 레벨이 높지요. 예수님의 복음과 말씀을 진실로 알면 세상으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부차적으로 말하자면 부처는  영원히 사람이고 예수님께선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신이 예수라는 사람으로 태어난것이지요. 천국엔 그분께서 예수님의 육신을 입은체 부활의 상징으로서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