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란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것

피해자가 복수를 하며 가해자가 되기 마련이죠. 피해를 당해도 피해자가 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은 복수를 하지 않는다. 다만 스스로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가해자 탓만 하는자들은 결국 복수를 하게 되고 똑같이 가해자가 된다. 결국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 복수에 얽매인자들!! 복수로 인해 한도 끝도 없이 피해자가 가해자가되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된다. 끊임없는 복수놀음!! 피해를 당해도 남탓하며 피해자가 되지 않는다면 가해자도 되지 않는다.

복수를 때려쳐야 응징이 가능하다. 복수에얽메이는자는 퍼니셔 집행자가 될수 없다.
뱀탓하는 개구리가 뱀에게 복수를 하려다 뱀과 똑같은 독하고 흉칙한 두꺼비가 되다.
두꺼비가 피해자가 가해자가 된 복수의 상징!!

이스라엘은 새족이고 나치는 뱀족입니다. 뱀은 새에 대해서 열등감을 가지고 새를 죽이고 싶어합니다. 왜냐면 뱀이란 동물은 원래 시조새였다가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서 뱀이 되었고 말씀을 방송하는 이스라엘 선택받은 새족을 미워하고 증오합니다. 자기는 버림 받았지만 이스라엘은 나름 선택받았으니까요. 그렇게 뿌리깊은 열등감이 있고 그런 열등감이 히틀러란 교만한 자를 통해 우월감으로 바껴 자기 민족이 제일이라며 이스라엘 사람을 죽이려 했던거죠.

뱀은 복수의 상징이죠. 뱀은 여전히 화려했던 시조새 시절을 그리워하며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사람을 증오하고 저주하며 하나님께 복수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복수에 가담하는 자들이 많죠. 볼트모트도 그 중 하나입니다. ^^ 농담!!

피해를 당한걸로 피해자가 되지 않는다. 피해를 당했을 때 재빨리 자기에게 원인을 돌리고 자기의 잘못을 깨달으면 피해도 크지 않을 뿐더러 가해자와 연결되지 않아 피해자가 되지 않는다.

반면 가해자탓을 하고 가해자에게 복수하려는 순간 피해자가 되고 억울해하고 가해자의 노예가 되어버리고 결국엔 복수에 성공한다해도 가해자보다 더한 가해자가 된가. 이것이야 말로 불가살의 연쇄 복수의 저주다. 결국 복수하려는순간 억울한 피해자가되고 복수에 성공하면 또 다른 가해자가 된다. 아 복수란 얼마나 어리석은가!? 복수를 때려쳐야 응징자가 될수 있고 심판자가 될수 있다.

이미 복수를 선택한자는 억울한 피해자가 된자고 곧 잠재적인 가해자다. 피해자의 복수에 동침하지 말라!! 가해자보다 더 무서운게 피해자다. 조심 조심.
개구리가 뱀에게 복수하려는 순간 흉칙힌 두꺼비가 되는법이다 아멘!!

한도 끝도 없는 불가살의 저주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오로지 복수를 때려치는 것 뿐!!!

By 네모난천사 chulpow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