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무책임함이 죄의 근본. 3대 죄악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1. 11. 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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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죄악을 알려드릴께요. 악마는 장난을 하며 깡패 거지짓하며 대가를 요구하고 마귀는 희생을 하며 도둑질을 하고 사탄은 맹세를 하며 사기를 칩니다. 이렇게 거지 도둑 사기꾼이 하는 장난 희생 맹세가 삼대 죄악인데 그것의 모든 죄의 근본이 무책임성에서 비롯되며 그들이 범죄를 하는 즐거움도 무책임성에 지나지 않습니다.

무책임성이 죄의 뿌리고 탐하는것이 죄의 줄기이고 자랑하는것이 죄의 열매입니다.

그들은 무책임하게 탐하고 빼앗아 자랑합니다.
무책임함이 유일한 죄의 근본이요. 무책임함이 모든 죄의 즐거움의 전부입니다.

죄라는건 하나님의 의로움을 위한 사랑의 채찍질이요 의로움의 열매를 성장시키기 위한 소중한 거름입니다. 자기 죄악을 반성하고 참회하면 그 죄가 자기의 거름이 되어 의로움을 위한 자산이 됩니다. 반면 자기 죄를 반성하지 못하고 범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범죄한다는말은 하나님의 사랑의 채찍질을 더럽게 여겨서 죄를 범한다는 말이고 죄를 범한다는말은 죄를 반성하지 못하고 죄를 더럽고 불결하게 여겨 죄를 파괴한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범죄입니다. 고로 범죄하는 자들이 마치 죄를 참회하고 반성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이것은 스스로를 금욕고행하며 학대하는것이요.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것으로 간주되며 절대 진정으로 반성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는 짐승 666의 행위이고 실로 짐승 666은 하나님을 섬기는듯한 적그리스쳔의 형태로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죄의 근본은 무책임함이며 죄를 즐기는 모든것은 결국 무책임함을 즐길 뿐 다른게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둘중에 하나입입니다. 죄를 반성하는자 또는 죄를 자랑하는자!! 모든 사람은 본디 영원히 죄인이지만 자기 죄를 시인하고 반성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의인이라 보실것이요. 자기 죄를 자랑하는자들은 사람이길 포기한 짐승으로 보실겁니다.


삼대죄악의 목적은 사람의 진정성을 무뎌지게 하고 파괴하는것이 목적. 삼대죄악을 이겨낼수 밖에 없는건 진정성 밖에는 없습니다 항상 진정성을 소중히하며 진정성의 칼을 연마해야만 합니다. 단련이란 결국 진정성을 연마하는것!!! 진정성이 바로 모든것의 근본이고 초심입니다. 진정성을 잃었다는건 초심을 잃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초심을 지켜나갑시다!!! 아멘!!!

by 네모난천사 chulpo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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