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증은 다 정상 - 무서운자들과는 사이좋게 멀어져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은 명령이 아니라 사람들이 이세상과 사악함을 상대해 나갈때 그 폭력과 살인 저주가 너무 무섭고 두려운데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말라하고 위로하고 달래주고 격려해주는 겁니다.

무언가를 무서워하는건 죄가 안됩니다. 사람이라면 그런 저주와 폭력 살인을 무서워하는게 당연한것이지요. 중요한점은 그런 살인과 폭력 저주를 행하면서 아무것도 무서워하지 않고 자기 죄악을 자랑으로 여기며 온갖 악행을 하며 무서움의 대상이 된자들입니다.

 

원래 사람도 무섭고 사회도 무섭고 세상살이도 무서운법입니다. 그 사실을 납득하지 못하고 받아드리지 못할 때 공포증이 유발됩니다. 원래 사람도 무섭고 세상살이도 무서운것이란 진리를 순리로서 이해시켜주고 납득시켜서 그 무서움을 감당하고 소화시킬수 있게 되면 모든 공포증이 완치됩니다.

모든 공포증은 다 정상입니다. 오로지 깡이 필요할뿐!!

그런 무서움의 대상만 안되어도 세상살이 이미 성공한거나 다름없습니다. 무서운자들은 자기 죄악을 자랑하며 편법 불법 야비 사기를 칩니다. 그런자들을 무서워하는건 죄가 안됩니다. 되려 그런자들을 무서워하지 못하고 그런자들을 숭배하고 그런자들을 자랑스러워하고 함께하는자들이 죄가 되는거지요.

그런 무서운자를 무서워하며 그런자들로부터 스스로를 지켜야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공포스러운건 여자와 아이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는 그런 무서운자들과 똑같이 되는것입니다. 그것보다 공포스럽고 무서운건 없습니다. 그 무서움을 알아야 사람 무서운줄 안다고 하는거고 그래야 큰일을 할수 있습니다. 무서움을 모르는 자들은 사람 무서운줄 모릅니다. 그래서 온갖 죄악을 자랑하며 악행을 일삼는겁니다.

무서운자들과는 사이좋게 멀어져야 합니다.